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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어떤 사람들은 '화고파(hangry)', '친구끊기(defriend)' 그리고 '바랑스러운(adorkale)'같은 은어들이 사전에 나오지도 않지만, 영어에서 심각한 의미 격차를 채워준다고 주장합니다. 결국 이 단어들을 사전에 넣을 것을 누가 결정할까요? 언어 역사학자인 앤 쿠잔은 사전 뒤편의 인간들과 그들이 계속 해왔던 선택들을 매력적으로 설명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