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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박연미 인권운동가는 10살 때 탈북 하였고 북한은 상상도 불가능 한 곳이라고 말합니다. 그녀가 겪은 참혹한 어린 시절을 들으며 자유의 허술함 대해서도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어두운 곳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