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천문학자는 밤하늘을 수놓은 별을 손수 세고는 했습니다. 이후 많은 발전을 이뤘지만 별을 향해 품은 호기심은 여전합니다. 에밀리 레베스크는 천체물리학자로 강연자가 생각하는 우주 관측의 역사와 인간의 호기심 덕분에 이룰 수 있던 발전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