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만 빌려주세요 시간입니다.
2017년 4월17일 18일입니다.
하루하루가 갈 수록 저도 나이를
먹는 것을 분명하게 느낍니다.
그러면서 생각도 많이 달라지고
후회를 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저는 말하는 대로 하면 된다는 말
믿습니다. 하지만 제 주변사람들은
믿지 않아요. 꿈 깨라고 합니다.
제 말이 맞다는 걸 보여주기위해
오늘도 이렇게 여러분을 만나고 있어요.
오늘은 이 노래를 들어 볼게요.
유재석과 이적이 부른 말하는대로.
3분만 빌려주세요.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