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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 삶에 적용

본문에서 말하고 보여주는 하나님은

당시에 사건에 대응하는 하나님이 아닌,

주도적으로 그 사건을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

아시리아는 하나님에 의해 올려졌고, 권위가 주어졌기 때문에(5절)

땅들을 정복할 수 있었다(6절)

그러나 아시리아는

그러한 역할, 업적에 대해 자신의 공로를 선언한다.

“내 손의 힘과 내 지혜로 이 일을 행했다”(13절).

그는 선언과 동시에 하나님의 ‘심판 대상’이 된다.

오늘날 우리에게 이러한 사실을 적용시켜보면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조차,

‘교만’해지면

곧 바로

“심판의 대상”이 된다.

라는 사실이다.

우리가 서 있다면, 넘어질까 조심해야 한다(고전 10:12-13).

그 ‘서’ 있는 행위조차 우리는 하나님에 의해 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How?

1) 내가 행한 모든 업적은 다 하나님 ‘덕’분에 하게 된 것을 기억하자

2) 늘 그 사실에 대해 감사하자.

3) 교만 했다면 회개하자

4) 내가 교만해지지 않도록 늘 나에게 내 위치를 자각시켜주는 친구를 사귀자.

4)-1 그렇다고 맨날 ‘비난’하는 사람을 옆에 두라는 것이 아님.

비‘평’해 줄 수 있는 사람을 옆에 두는 것.

[참고문헌]

안소근. 『이사야서 1-39장』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 29-1(서울: 바오로딸, 2015).

Brisco, T. V. Holman Bible Atlas: A Complete Guide to the Expansive Geography of Biblical History. Nashville: B&H Publishing Group, 2014.

ㅁ “גוי”. G. J. Botterweck, H. Ringgren. in TDOT. Vol.2. David E. Green (Michigan: Wm. B. Eerdmans, 1977): 426–33.

Watts, John D.W. Isaiah 1-33. Word Biblical Commentary 24; Revised ed. Grand Rapids: Zondervan,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