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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 삶에 적용

 

오늘 이 말씀을 통해 깨달은 것은

가만히 있다고 가마니가 아니다.

하나님이 조용히 ‘지켜만 보고’ 계신다고 해서

‘무관심’하시거나 ‘안 계시’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분노 게이지가 채워지는 기간. 

‘얼마나 더하나 함 보자’

는 시간이다. 

 

여기서 눈치 없이 금쪽이처럼

침묵 = 해도 되는 것

이라는 착각을 해서

지속한다면, 

 

더 좋은 열매들을 위해

쓸모없는 것을 갈무리할 때

잘려지고 버려지고

땔감으로 불타 없어지게 될 줄기가

될 뿐이다. 

 

남유다나 이방 민족처럼

보고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

되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How? 

 1) 말씀 묵상, 읽기를 통해 하나님이랑 가까워지기

2) 이를 통해 하나님의 꿈과 뜻 살짝이라도 엿보기

3) 삼위일체 하나님은 ‘거룩하신 이’이며
  온 세상에 주권을 가지신 분이기에 찬양받기 합당하다. 

  오늘 하루 찬양 한 곡 부르기

 4) 뭔가 잘못한 거 같으면, 눈치보지 말고 회개하기.

 

[참고문헌]

안소근. 『이사야서 1-39장』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 29-1 (서울: 바오로딸, 2015).

카이저, 오토. 『이사야 (Ⅱ)』 한국신학연구소 학술부 역. 국제성서주석 (서울: 한국신학연구소, 1991).

Childs, Brevard S. Isaiah. The Old Testament Library Louisville: Westminster John Knox Press, 2001.

Dalman, Gustaf. Arbeit Und Sitte in Palästina. Vol. 4, 1935.

McConville, J. Gordon. Isaiah. Baker Commentary on the Old Testament. Prophetic Books Grand Rapids, MI: Baker Academic,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