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내 삶에 적용
오늘 단락은 아무리 생각해도
일반적인 사람의 머리에서 나온 예언이라고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
남유다, 이스라엘의 입장에서 이집트와 아시리아는
민족의 원수이다.
조선시대에게 오랑케, 왜놈
대한민국에게 중국, 일본. 북한.
이런 느낌이다.
또 다른 예를 들자면
무슬림, 유대교, 기독교가 같이 손잡고 예배하는 것이다.
아무튼 하나님은 그런 민족의 원수에게심판 이후 곧바로 따라오는 구원을 선포하고
이를 넘어서, 하나님이 엄청난 친밀감의 표현인.
“내 백성”, “내 손으로 지은”이라는 칭호까지 부여해준다.
내 머리로는 어처구니가 없다.
아마 이 예언을 들은 남유다 백성들도 어처구니가 없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이 본문은 야웨 하나님으로부터 왔다고
볼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오늘 본문에는하나님의 위대한 ‘선교 계획’이 담겨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집트와 아시리아 모두 하나님의 창조물이다.
그렇기에 하나님께 찬양하고 예배해야 함이 마땅하다.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스라엘은 자신의 역할을 잘 해야 한다.
이스라엘에게 이뤄지는 구원을 보고
주변국은 하나님에 대해 알게 된다(사 19:24).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선민의식’에 빠져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그냥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조금 더 이른 시기에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을
하나님에 의해 허락 받았기 때문이다(사 19:21).
우리는 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대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줘야 하는 의무를 지닌다.
그리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우리를 보고
주변 사람들이 하나님의 속성을 알게 끔 살아야 한다.
How?
1) 하나님을 믿게끔 허락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 기도하기.
2) 주변에 믿지 않는 자에게 하나님의 위대하심 조금이라도 티내기
2)-2 내 삶에서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냄새 풍기기
2)-3 like 식기도 제대로 하기.
3) 내나 내 옆에 안 믿는 애나 다 하나님의 피조물.
그렇기에 당연히 하나님을 찬양해야 함.
그 당연한 것을 하지 못하는 옆 사람을 위해 기도하기
“하나님, 내 옆사람에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허락해 주세요.”
[참고문헌]
안소근. 『이사야서 1-39장』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 29-1 (서울: 바오로딸, 2015).
카이저, 오토. 『이사야 (Ⅱ)』 한국신학연구소 학술부 역. 국제성서주석 (서울: 한국신학연구소, 1991).
Watts, John D.W. Isaiah 1-33. Word Biblical Commentary 24; Revised ed. Grand Rapids: Zondervan, 2004.
Wildberger, Hans. Isaiah 13-27. Translated by Thomas H. Trapp. A Continental Commentary Minneapolis, MN: Fortress Press,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