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내 삶에 적용
* 오늘 본문은 하나님과 그 백성의 대조가 더 절실히 나타난다.
- 하나님은 적극적으로 백성을 위해 말하고, 행동하시려고 함.
- 이와 달리 백성/아하스는 무책임하고, 의지가 없으며, 하나님께 복종하려고 하지 않음.
* 대표적인 구절이 바로 11-12절
- 하나님은 징표를 요구하라고 아하스에게 요청했으나
- 아하스는 자신의 생각, 계획이 더 우선이고, 하나님이 증표를 보이시면믿어야 만 하기에 경건한 척하면서 교만하게 거절한다.
* 그럼에도 하나님은 증표를 보여준다고 약속한다.
- 믿기만 했다면 자신에게 구원의 증표가 되었을텐데,
아하스는 믿지 않고 구하지 않았기에,
이 증표는 아하스에겐 “심판의 증표”가 되었다.
* 이를 통해 나도
1) 아하스처럼 하나님이 시키는데로 안하고내가 옳다고 주장하며,
경건한 척하면서, 하나님을 거절한 적이 있는지 생각해보게 됨.
2) 지금 당장은 생각나지 않지만,
오늘 하루를 살아가면서 생각난다면 회개해야 한다.
3) 이제부터라도
내 생각, 내 욕심, 내 경험을 앞세워 주장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요청에 응답하자.
하나님은 언제나 나에게 좋은 것을 주시길 원하시며,
언제나 나를 걱정해주시는 ‘아버지 것을 기억하자.
- 사실 베드로도 사도행전 10장에서 하나님이랑 기싸움 했음.
* 3번이나.
How?
1)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이심을 기억하기.
2) 경건한 척, 겸손한 척 교만하지 않았나 생각해내기.
3) 있었다면, 바로 그 자리에서 회개하기.
[참고문헌]
슈미트, 콘라드. "이사야." In 취리히성경해설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서울: 대한성서공회, 2021.
슈미트, W. H. 『구약성서 입문』 차준희, 채홍식 역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2007).
안소근. 『이사야서 1-39장』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 29-1(서울: 바오로딸, 2015).
Watts, John D.W. Isaiah 1-33. Word Biblical Commentary 24; Revised ed. Grand Rapids: Zondervan,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