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츠페터는 1980.5.18 이전에 광주에서 북한이 김대중과 중앙정보부 총책임자인 이종찬 그리고 전투교육사령부와 함께 군사반란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고 김대중 집에서 숨어서 대기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