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GP 재월북 사건의 본질은 월북자의 문제가 아니라, 고성 GP 경계 카메라가 중국제였다는 것과 중국제 감시 카메라는 감시병들이 시간 동기화를 해 줘야 하는 사항을 알지도 못하고 있는데, 누군가 하루 2번씩 동기화가 이루어졌었고, 특히 감찰반이 감찰을 왔을 때 카메라와 저장장치 시간을 달리 동기화해 감찰을 못했는데, 바로 이 카메라의 백도어 IP주소가 북경이었고, 이것을 납품 결재를 한 것이 현 국방부 장관이라는 점을 봐서는, 철책 감시카메라를 중국에서 시간 동기화를 매일 해 주고 있다는 의혹을 조사하지 않고 국민을 속이면서 넘어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