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남부로 떠난 김작가, 그냥 여행이 아니라 짬짬이 일하는 워케이션이었습니다. 달랏에서 만난 스물아홉 한국 청년은 일 년 반이 넘도록 노매드 워커로 세계를 돌고 있더랍니다. 생생 베트남 워케이션 두 번째 이야기, 나트랑 앞바다 빈펄섬을 연결하여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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