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봉자라고 합니다. 제 소리가 잘 들리나요? 잘 들렸으면 좋겠어요. 지금 거기는 몇 시예요? 여기는 밤 10시 29분이에요. 아무도 없나... 그냥 자기 전에 한 번 켜봤어요. 제가 이 시간에 라이브를 한 적이 없어서,,그래서.. 사람이 별로 없나봐요. 그냥 이렇게 혼자 얘기하다가,, 잘 것 같아요. 내일은 설날이에요. 한국의 큰 명절이에요. 그래서,,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 오늘이 화요일인가..? 아니다, 월요일인 것 같아요. 그죠? 아, 헷갈려,,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영어로 어떻게 자연스럽게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그러면, (뭐지..?) 모두 좋은 하루, 좋은 밤 보내세요~~ 안녕히 계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