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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책에 관한 걸쭉하고 상큼한 이야기 "책.걸.상" 미깡 작가가 지금껏 실제로 마신 술과 그에 관한 기억들을 1차 ‘서양술’과 2차 ‘동양술’ 두 판의 흥겨운 술자리로 깔아 맛깔나게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맥주, 와인, 소주, 막걸리 같은 기본적인 술부터 올리브 국물을 잔뜩 넣어 먹는 칵테일-더티 마티니의 오묘한 맛, 흡사 술이 아니라 약에 가까운 ‘소나무와 학’ 같은 독특한 술은 물론, 미깡 작가가 소주 러버들에게 강추하는 삼해소주의 심오한 맛, 철마다 직접 담가 먹는 매실주의 상큼한 향에 이르기까지- 무려 400쪽이 넘는 미깡의 술 만화 백과에는 술과 술꾼에 대한 이야기...「술꾼도시여자의 주류 생활」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