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송화 #서남원 #경질 #무단이탈#김사니 #여자배구
지난 12일 조송화선수의 무단이탈과 연이어 김사니코치까지 휴가를 내면서 IBK팀의 불화설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조송화선수와 서남원감독의 사이가 좋지 않았고 이는 중계장면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이후 조송화는 팀을 이탈해서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고 팀을 나가겠다는 뜻을 밝힙니다.
네티즌들은 조송화선수의 선수자격과 더불어 주장으로서 자질에 대해서 안타깝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더불어 감독에게 대하는 태도에 대한 지적도 많았습니다.
조송화선수의 무단이탈에 대해서 구단은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으나 현재 상황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구단은 조송화선수를 퇴출하기 보다는 감독 서남원을 경질시키면서 문제를 마무리 지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휴가를 냈던 김사니코치 역시 구단에 그만두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구단은 김사니코치를 잡았습니다.
구단은 김사니코치에게 팀에 남아 정상화를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따라 아마도 조송화선수에 대한 어느정도 징계는 있겠지만 빠른시일내에 주장으로 복귀할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선수와 감독의 불화에서 선수가 승리하는 그림이 되었다고 비판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그동안의 7승1패를 거둔 감독이 경질되는건 당연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사실 지난시즌 IBK 감독인 김우재도 팀원들과 불화설이 있었습니다.
고참선수들이 파벌을 만들어 감독과 마찰을 일으켰고 이때문에 김우재 전감독은 고참보다 신인선수들 위주로 출전시키면서 감정의 골이 깊어졌습니다.
김우재 전감독은 고참선수들을 트레이드 하길 원했으나 이때도 구단은 감독을 바꾸고 선수들을 잔류시키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이번에도 역시 서남원감독이 경질되면서 다음번 감독이 누가 오더라도 기세등등해진 선수들에게 작전지시 조차 제대로 하지 못할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인기가 한참 오른 여자배구는 이전보다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좀더 신중하고 리그를 위한 결정을 내려야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받는 스포츠로 남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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