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가 해리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제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라힘 스털링과 가브리엘 제주스에 더해 6,000만 파운드의 제안을 건넬 예정입니다. 하지만 다니엘 레비 회장은 오직 현금을 원하고 있습니다. 케인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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