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과 번리전을 보기 위해 무려 31시간이나 걸려 번리의 홈 구장 터프 무어에 온 토트넘 원정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폭설로 경기는 연기됐습니다. 그러자 토트넘의 핵심 선수 케인이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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