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캐릭터는 융성 님입니다. 융성 님은 지난 8월에 중구문화재단에서 진행했던 저희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신 소중한 분입니다 🙏
그 인연으로 융성 님의 이야기를 더 깊이 듣고, 기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융성 님은 본인을 '동네를 산책하며, 일상을 여행하는 사람'이라고 멋지게 소개해주셨는데요.
살고 계신 동네와, 그 동네를 산책하는 것을 무척 좋아하십니다!
익숙한 공간이지만 시선을 달리하면 새로운 매력들을 발견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나를 표현하는 방식을 찬찬히 찾아가고 계신 분, 한번 뿐인 인생을 더 즐겁게 사는 방법을 고민하는 분, 그리고 소통의 중요성을 알고 계신 분.
에피소드 가득가득한 융성 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세요~!
융성 님의 시선에서 바라본 여행, 융성 님의 취향이 가득 담긴 블로그 주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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