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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005/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KBS뉴스, 잘하자

업로드 할지 말지 계속 고민했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구독자 여러분이 느끼실 ‘기자들과의 간극’이 크게 다가오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차이를 명확히 인지하는 것부터가 반성과 발전의 시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댓읽기는 앞으로도 이런 차이를 줄여나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하겠습니다. 이 영상은 KBS의 공식입장이 아닙니다. 그저 시민 여러분과 소통하려는 시도라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댓읽기 제작진 일동

출연 : 김기화 기자, 정연욱 기자, 옥유정 기자, 강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