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010.2부/ 불금에 검찰조사를 받으면 어떻게 될까요?
불금 즐기러 가야하니 빨리 고소 취소하고 가라구요? 아니 여기서요? 검찰이요?
- 임금 체불 억울해서 찾아갔더니, 대질 심문동안 고소 취소 종용만 9번! 검사님, 왜 그러셨어요?
- 거듭된 강요를 뿌리치고 언론에 알린 제보자, 억울했던 그 날의 기억!
-“40분 녹취는 일부잖아요..” 검찰의 변명으로 예상할 수 있는 헬조선식 고구마 엔딩..ㅠㅠ 기자들과 제작진이 ‘사내수공업’으로 만드는 방송! ‘좋아요’와 ‘구독’으로 힘을 실어주세요!
출연 : 김기화 기자, 정연욱 기자, 옥유정 기자, 김지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