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026. 1부/ 삼성 쫓다 경찰 잡은 검찰
삼성이 쏘아올린 작은 공! 정보경찰들이 사찰문건을 부리나케 지운 이유는?
- “컴퓨터는 어려워ㅠㅠ” 문건 중 일부가 남아있게 된 기막힌 사연은?
- "할당량 채워 와라" KBS가 기자들에게 '정보셔틀'을 시킨 적이 있다? 윗분들 기싸움에 이용당한 정보경찰과 기자 사이 소름끼치는 평행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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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김기화 기자, 홍성희 기자, 옥유정 기자, 강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