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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 미국 증시는 예상을 뛰어넘은 제조업 지표에 힘입어 경기 연착륙 기대감이 확산되며 모든 주요 지수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견조한 경제 지표 속에서도 기업 실적에 따라 주가가 엇갈리는 차별화 장세가 나타났습니다.

주요 지수
-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1.05% 상승 - 견조한 제조업 지표에 따른 경기 연착륙 기대감 확산
- S&P 500: 0.54% 상승 -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호조로 투자 심리 개선
- 나스닥 종합지수: 0.56% 상승 - 경기 침체 우려 완화

주요 이슈
- 견조한 제조업 지표: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3년여 만에 가장 빠른 확장세를 기록하며 경기 침체 우려를 완화하고 연착륙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 종목별 차별화 장세: 거시 경제 훈풍에도 불구하고 개별 기업 실적과 미래 전망에 따라 주가가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 실적 호조에도 엇갈린 희비: 월트 디즈니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에도 CEO 승계 불확실성으로 주가가 하락한 반면, 팔란티어는 폭발적인 성장성을 증명하며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했습니다.
- 인플레이션 우려 잔존: 제조업 지표 세부 항목에서 지불 가격 지수가 높게 나오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한 우려가 일부 제기되었습니다.

주요 종목
- 팔란티어(PLTR): 시간 외 6% 이상 급등 -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4분기 실적과 미국 내 사업의 폭발적인 성장세 덕분
- 월트 디즈니(DIS): 7% 이상 하락 - 양호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CEO 승계 계획 등 미래 경영 불확실성이 부각
- 엔엑스피 세미컨덕터스(NXPI): 시간 외 5%가량 하락 - 핵심 사업부인 차량용 반도체 부문의 성장세 둔화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