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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뉴욕 증시는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과 반도체 등 기술주의 강세에 힘입어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특히 ARM, AMD, 인텔 등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개별 호재가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를 이끌었습니다.

- 다우 존스: 0.66% 상승 -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감 속 기술주 반등
- S&P 500: 0.54% 상승 -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 나스닥: 0.77% 상승 - 반도체 업종 호재에 힘입어 강세

주요 이슈
- 중동 리스크 완화: 미국과 이란 간 외교적 해결 가능성이 부각되며 국제 유가가 배럴당 91달러 선으로 하락, 투자 심리가 개선되었습니다.
- 반도체 섹터 랠리: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X)가 2.3% 넘게 오르는 등 반도체 업종이 시장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ARM의 자체 칩 생산 계획, AMD와 인텔의 가격 인상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 서던 코퍼(SCCO) 리스크 분석: 파운드당 0.58달러의 압도적인 구리 생산 원가에도 불구하고, 페루와 멕시코의 정치적 불확실성 및 지정학적 리스크가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주요 경제 지표 발표 예정: 시장은 3월 29일(성금요일, 증시 휴장)에 발표될 2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지표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연설을 앞두고 관망세에 들어갔습니다.

주요 종목
- ARM 홀딩스(ARM): 장중 20% 가까이 폭등 - 기존의 칩 설계 사업을 넘어 자체 AI 칩을 개발, 생산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 6% 이상 상승 - CPU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주가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 인텔(INTC): 6% 이상 상승 - AMD와 마찬가지로 CPU 가격 인상 소식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 서던 코퍼(SCCO): 소폭 하락 - 세계 최고 수준의 원가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페루, 멕시코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