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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뉴욕 증시는 이란과의 휴전 기대감이 부상하며 지정학적 우려가 완화되어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제이피모건의 제이미 다이먼은 전쟁 장기화 시 심각한 유가 충격과 인플레이션을 경고하며 시장의 낙관론에 대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 다우 존스: 0.36% 상승 - 이란 휴전 기대감에 따른 지정학적 우려 완화
- S&P 500: 0.44% 상승 -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 유입
- 나스닥: 0.54% 상승 -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

주요 이슈
- 이란 휴전 기대감 부상: 트럼프 행정부의 최후통첩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파키스탄 등 중재국들의 막판 외교적 노력으로 휴전 가능성이 제기되며 투자 심리가 회복되었습니다.
- 제이미 다이먼의 경고: 제이피모건 CEO는 연례 주주서한을 통해 이란과의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유가 급등과 인플레이션 고착화로 금리가 8% 이상으로 오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국제 유가 변동성: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에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가 장중 115달러를 돌파했으나, 휴전 기대감에 112달러 선으로 일부 안정되었습니다.
- 주요 물가 지표 대기: 시장의 관심은 다음 주 발표될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에 집중되고 있으며, 결과에 따라 연준의 금리 인하 경로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주요 종목
- 앱러빈(APP): 5% 이상 상승 - AI 플랫폼 기업으로의 재평가와 2025년 매출 70% 증가 등 폭발적인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었습니다. 다만, 애플과 구글 플랫폼에 대한 사업 종속성은 주요 리스크로 지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