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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고전 강의 - 내재하는 체험, 매개하는 서사⟫, 제31강(1) 

- 이아고의 결심 또는 그가 하는 일
“[방백] 오 너희들 선율이 그럴듯하구나,
하지만 내가 줄감개를 채워 이 음악을, 
나만큼 정직하게 해 주마.”
O, you are well tuned now!
But I’ll set down the pegs that make this music,
As honest as I am.(2.1.201-203)

- 이아고가 본 사태의 진상眞相
“제대로 알아들으란 말야.

허풍 떠는 환상적인 거짓말

용모가 사랑스럽거나, 연륜으로 정이 들었거나, 매너, 아름다움

이런 적합성, 그녀의 섬세한 부드러움”
let thy soul be instructed

bragging and telling her fantastical lies

loveliness in favour, sympathy in years, manners and beauties

these required conveniences, her delicate tenderness(2.1.225-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