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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서재페의 유수한 거장들을 '발라버린' 선우아빠의 선택은 Jose James와 Gregory Porter!
이렇게 서재페는 간단히 정리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러시아 순회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김큐의 미술사 뒷담화는
그녀의 인생의 필작이자 아시아 최초, 세계 최대의 클림트 전시 분투기와
클림트의 여성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