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바람이 살살 불어올 때 여러분은 어떤 음악을 고르시나요?
이번 Jazzholic's After Hours 에는 Sting의 갈바람 같은 음색에 마음이 끌려 버렸습니다. 역시 가을에는 Sting 이 답이네요 ^^
오랜만에 돌아온 김큐가 들려주는 미술사 뒷담화의 주인공은 기구한 운명의 주인공 카라바조를 만나봅니다. 그의 폭풍같은 인생을 따라 흐르는 남미의 음악들도 너무 좋네요!
올 가을은 음악따라 편안하게 흘러가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