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한번 춥지만 너무나 맑고 투명한 북유럽의 겨울을 맛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노르웨이의 만년설 같은 silje nergaard의 음악을 골라봤습니다.
또, 진한 소울향 가득한 Chie Ayado와 정통재즈를 들려주는 Keiko Lee, 나윤선의 곡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