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위적이지만 오늘은 좀 말랑한 Charles Lloyd 의 곡들을 뽑았습니다. 재즈 역사가 거의 끝무렵을 달리는데요, 미국재즈의 새로운 시도 Roy Hargrove 와 Robert Glasper의 음악을 들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