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여름의 본때를 보여주는 더위가 들이닥쳤네요 ㅠ 이렇게 더운 날씨엔 속도를 좀 늦추고 느리게 움직이는 것이 땀이 덜나겠죠? 바로 그럴 때 듣기 좋은 곡들로 뽑은 경성현 샘의 선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