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소주는 처음처럼만 마시는 경샘이 그동안의 부진을 털어내고 막방에 열일 하셨네요
저희끼리만 좋자고 하는 방송인줄 알았는데 멀리서 듣고 계시는 청취자분들이 계셔서 얼떨떨하기도 했고,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의 박수에 부족함이 없는 방송을 만들고자 휴식기 (뭐 잘한 것도 없는데 휴식기라니..)를 갖고자 합니다. 돌아올 그 때까지 건강하시고 새시대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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