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아졌는데 신나는 음악으로 채우는 선우아빠의 After Hours. Dave Matthews Band 로 처음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선우아빠의 인생 후반전은 작곡가와 작가로 활동하겠다는군요.
항상 나의 팬티는 어디갔나를 고민하던 생각하는 사람을 조각한 로뎅과 까미유 끌로델의 위험한 사랑으로 개고생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