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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열치열의 여름더위 해소법도 좋지만, 우리의 마음을 좀 시원하게 해주는 음악을 듣는 것도
여름을 잘 보내는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 그러기엔 오늘의 음악이 딱이죠.
Keith Jarrett의 와 Enrico Rava의 , <콜리마 이야기> 책이야기로
여름밤을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