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이 다가오는 요즘
남미의 어느 도시에 앉아 진한 커피 한잔을 마시는 나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그래서 고른 음악 Cesario Evora의 나른한 노래 한번 들어 보실까요?
올 여름 꼭 휴대폰에 넣어놓아야 할 음악이라 강추 합니다.
또, 드라이브 하면서 들을만한 퓨전 재즈곡을 추천합니다.
일본중국 출장중에 선우아빠의 After Hours 녹음 때문에 급거 귀국한
김큐가 들려주는 심각한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면서도
자기 욕망에 충실했던 로트렉의 발랄한 예술 작업기를 들어 봅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김큐가 앤디쌤에게 보내는 음악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