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듣기 좋은 음악을 준비했던 선우아빠..
오랜만에 뭉친 친구들의 유쾌발랄함에 모든 것을 던져버리고
파격으로 진행된 선우아빠의 After Hours Se4 Ep8.
각자의 Golden Ages를 떠올리며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Andy쌤의 Movie in Style 에서 말하는 Midnight in Paris.
음악에 푹 젖어 있던 그동안의 방송이 웃고 떠드는 수다로 변모되었는데
문제는 한 번 모여 2회 방송을 녹음한 것.
다음주는 더 막나간다는 것이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