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막장 라디오 드라마로 빠진 재즈방송. 이래도 되나 싶었지만, 이미 물이 오를때로 오른 앤디쌤과 김큐님의 쩌는 연기력을 막을 수가 없고..
모딜리아니와 잔느의 너무나 아픈 사랑이야기와 비오는 날 듣기 좋은 감성재즈로 가득찬 선우아빠의 After Hours Se4 ep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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