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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찌는듯이 무더운 여름 시원한 막국수에 묵밥 먹고 모인 선우아빠의 After Hours.
영화 <리플리>의 스타일을 탐구하다 느닷없이 시작한 내 생애 최고의 거짓말 고백!
괴기한 뭉크의 그림속에서 발견한 괴신의 그림자와 귀신 목격담!
라디오 드라마에 재미들린 김큐와 앤디샘 박진감 넘치는 액션씬!
우리가 재즈 방송 맞던가 하는 생각이 든다는;;

암튼 <선우아빠의 After Hours Se 4 ep 11_납량특집 거짓말 & 귀신을 본적이 있는가?_재즈방송 이래도 되나? 2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참! 김큐의 <그림, 영혼의 부딫힘> 싸인본 증정 이벤트 퀴즈 있습니다!
정담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