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4의 막방! <현대 음악의 침공 & 마일즈 데이비스가 사기친 사형대의 엘리베이터 OST>편이 올라왔습니다!
독일에서 유학 중인 현대 음악작곡가 정진욱 씨가 소개하는 현대음악을 한번 감상해 보시고,
경샘이 들고 오신 음반은 마일즈 데이비스가 만든 영화음악 '사형대의 엘리베이터 OST' 입니다.
이번 회 음악은... 음... 좀 난해하긴 하지만, 그래도 멋진 음악들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1년 동안 쉬지 않고 4개의 시즌, 48회의 에피소드를 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국에서 재즈 음악을 듣는 인구가 채 1만명도 되지 않을텐데
전 세계에서 약 20000번 (누적 횟수) 을 들어 주신 것이 얼마나 대단한지
저희가 감당을 못하겠네요..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애청자분들의 사랑을 기억하며 선우아빠의 After Hours는 9월에 시즌 5로 돌아 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