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카 휘틀리는 청소년 노숙자들을 위한 단체인 ChopArt의 창립자입니다. ChopArt는 예술을 통해 조언, 존엄, 기회를 주는데 중점을 두는 단체입니다. 그녀는 노숙 생활 당시 예술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찾게 된 감동적인 이야기를 공유하고, 사회의 변두리로 밀려난 사람들을 위해 창의적인 탈출구를 제공하겠다는 자신의 사명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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