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 아기에게 21세기 지구에서 인간으로 산다는 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하라면? 미술가 올리브 제퍼스는 그 답을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적으며 존재와 삶의 다양성에 대한 교훈을 담았습니다. 직접 그린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을 배경으로 올리브 제퍼스가 "인간 문명이라는 아름답고 위태로운 희곡"에 대한 관조를 시처럼 읊어냅니다.
Want to check another podcast?
Enter the RSS feed of a podcast, and see all of their public statis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