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Description

Dos nombres, un solo cielo (두 개의 이름, 하나의 하늘)

Subimos al barco con un sueño de papel
Cien pesos y un campo prometido
말도 못 하고, 표지판도 읽지 못했지만
우리는 별을 보며 말했지, "괜찮아"

우리는 이름을 먼지에 새겼어
손은 찢어졌지만, 믿음을 배웠지
그 뜨거운 땅 어딘가에서 우리는 피어날 거야

Sangre, tierra, y sol...
(피, 땅, 그리고 태양...)

Llevamos dos nombres bajo un mismo cielo
Corea en la sangre, México en la raíz
그들은 우릴 부수고 버리려 했지만
우리는 일어서고, 노래하고, 빛나

Aquí seguimos, no nos fuimos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어, 떠난 적 없어)

Cambiamos nuestros nombres para sentirnos seguros
Canciones de cuna flotaban en una fe prestada
우린 접힌 천에 이야기를 감췄지
그리고 침묵 속에서도 그 소리를 들었어

우린 말은 잊었지만 불꽃은 잊지 않았어
천 개의 메아리가 합창 속에 울려 퍼졌고
아이들은 두 세계 사이에서 춤췄어

Ni de aquí, ni de allá, pero de los dos
(여기도 아니고 저기도 아니지만, 우리는 둘 다야)

우리는 하나의 하늘 아래 두 이름을 안고 살아
피 속엔 한국, 뿌리엔 멕시코가 있어
그들은 우릴 부수고 버리려 했지만
우리는 일어서고, 노래하고, 빛나

Raíces fuertes, corazones fieles
(강한 뿌리, 변치 않는 마음)

매년 5월, 우리는 그 이름을 읽어
조용한 불꽃처럼 돌에 새겨진 이름들
그들이 잃어버린 걸, 우리가 되찾아

Llevamos dos nombres bajo un mismo cielo
Corea en la sangre, México en la raíz
그들의 침묵은 우리가 부르는 노래가 되었고
우리는 그들이 품었던 목소리야

Este es nuestro hogar también
(여기도 우리 집이야)

우리는 그들의 발자국을 따라 걷고
그들의 아픔으로 노래하지만
이제 이 멜로디는 우리의 이름을 기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