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Gone Yet (아직 사라지지 않아)
Radio haze, 작은 파동 (woah-oh)
귓가에 맴도는 순간 like déjà vu (uh)
하루 끝에 남은, 희미한 온기
충전 안 된 마음, 조금씩 fade in
잠 못 드는 밤에 멈춘 clock (tick tock)
또 어지럽게 돌아와 my memory
잠깐 멈춰봐도 변한 건 없어
가벼운 창밖 바람처럼
기억의 파도 계속 쏟아져 (don’t stop)
가슴 마음, 흔들려도
눈 감아, 반짝 네가 보여 (반짝 반짝)
언제나, 내 곁에 있는 걸 (shine on)
속삭임 같던 너, 사라진 듯해도
지워지지 않아, 맴돌아 자꾸만
기계음 속에 녹는 목소리
뒤섞인 감정 다 스쳐 가 (uh-uh)
알 수 없는 이유, 자꾸 선명해
남겨진 흔적, 익숙한 멜로디
파도처럼 반복하는 말들 (woah-oh)
이 순간, 붙잡고 싶어
눈 감아, 반짝 네가 보여 (반짝 반짝)
언제나, 내 곁에 있는 걸 (shine on)
조금 느린 기억 위에 손을 대
놓치지 않을게, 어제와 오늘 사이에
틈새마다 네 온기 번져와
사라지지 마, 잊지 않게 해줘, oh
눈 감아, 반짝 네가 보여 (반짝 반짝)
언제나, 내 곁에 있는 걸 (shine on)
(반짝, 이대로 영원히)
(Shine on, shine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