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eight of Knowing (알고 있다는 무게)
전에 걸었던 그 길을 또 걸어 (before)
익숙한 얼굴들, 같은 전쟁이 문을 두드려 (at the door)
하지만 이번엔, 지도 든 그림자
이미 무너진 함정을 따라가는 발걸음
모두 나를 봐 — 하지만 보지 못해
기억 속에 묻힌 미래의 그림
침묵으로 말하고 조심스레 움직여
솔리테어를 두는 킹메이커처럼
알고 있다는 무게 (knowing) — 날 짓눌러
진실이 가슴에 있어도 말할 수 없어
피할 수 없다면 시간이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배신했던 것을 다시 만들어야 하는 저주
Betrayed… (betrayed…)
시간은 되돌아가도, 상처는 남아
한때 불타던 도시를 구했지만 (once burned)
그 재 속에서 유령들은 다시 나타나 (return)
대본을 다시 쓰고 고통을 지워도
피로 쓴 잉크는 지워지지 않아
고칠수록, 믿음은 사라지고
모든 승리는 녹슬어 가
침착하게 이끌고, 거짓으로 이끌어
너무 많이 알아서 눈을 감을 수 없어
알고 있다는 무게 (knowing) — 숨조차 앗아가
누군가의 죽음으로 평화를 사
깨끗이 남을 수 없다면 자비가 무슨 소용이야?
단두대 끝에 희망을 쌓고 있어
(Future’s heavy — can’t let go)
나는 그 멸망을 봤고, 자라도록 놔뒀어
(Truth is bitter — truth is mine)
하지만 진실은 시간의 금을 메우지 못해
알고 있다는 무게 (knowing) — 여전히 짊어져
모든 죽음의 침묵된 대가
왕관도, 왕좌도 이 빚을 지우지 못해
그래도 나는 걸어가 — 잊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