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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전을 거쳐간 배우, 관객, 스태프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꼭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대학로 소극장을 대표해온 '학전'이 폐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 무대에 거쳐간 가수와 배우들이 뭉쳤습니다.

커튼콜 202회에서는 학전과 오랜 시간 함께 해온 가수 박학기, 배우 이황의와 함께합니다.

1991년 개관한 학전은 황정민, 설경구, 김윤석, 장현성, 조승우 등 배우들뿐 아니라 고 김광석, 박학기, 윤도현 등 가수들이 마음껏 활동했던 라이브의 메카였습니다.

그 중심에는 학전의 대표인 김민기가 있었는데요.

오늘 커튼콜에서는 '학전 어게인' 공연 준비 비하인드, 적자에도 이어갔던 학전의 어린이 공연, 4257회나 운행한 뮤지컬 '지하철 1호선' 등 특별한 학전 이야기 나눠봅니다.

또 올해 한국뮤지컬어워즈 시상식에서 학전을 거쳐간 배우 조승우와 장현성이 들려준 이야기도 함께 합니다.

♬2019 학전 어게인 릴레이 콘서트 비디오머그
♬ 지하철1호선 3000회 SBS8뉴스(2006년)
♬ 학전 '고추장 떡볶이' 개막일 이정은 인터뷰
♬ 한국뮤지컬어워즈 조승우. 장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