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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그날 밤의 유족들 -2014년 세월호 참사가 난 후, 과거의 유족들은 하나씩 둘씩 팽목항으로 갔다. 마치 약속이나 한 것처럼, 그들은 왜 그곳에 갔을까?>

슬픔이 많은 세상의 희망을 찾아, 어둠속의 빛을 찾아 - 세월호, 대구 지하철 참사 유족, 화성 씨랜드 유족, 태안 해병대 캠프유족, 천안함 생존자뿐 아니라 9,11유족, 파리테러 유족, 콜럼바인 총기난사 사건 생존자, 플로리다 파크랜드 생존자, 에어프랑스 추락사건 유족등 세계의 유족,생존자들을 취재한 해외특집 르포 - 남겨진 이들의 선물 - 을 씨비에스는 2018년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19시 25-19시 50) 나흘간 방송한다

1. 방송일시 -2018년 11월12일

2. 방송제목 -남겨진 이들의 선물

3. 방송시간 -저녁 일곱시 25분- 50분

4. 방송내용

- 1부 유족 119 (11월12일)

1부 유족 9,11

2016년 유경근 세월호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은 유럽으로 가서 각국의 재난 참사 가족들을 만난다. 그때 그는 프랑스에서 재난 참사 피해자 협회 연대 (FENVAC·펜박)이라는 단체의 관계자들을 만난다. 펜박이 하는 일은 재난을 당한 사람이 재난 현장에 ‘출동’하는 것이다. 일종의 ‘유족 911’이다. 펜박은 국가와 협약을 맺어서 국가의 이름으로 파견된다. 프랑스가 그렇게 하는 이유는 재난을 당한 당사자들이 재난을 당한 사람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제일 잘 아는 것 아니냐는 판단 때문이다. 출동이란 단어로 세상을 보니 다른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2014년 이후 4년이 넘는 시간 세월호 유족들은 어떻게 살고 무슨 힘으로 살고 있고 어떻게 그들의 정신을 형성해왔나? 어떤 순간 그들의 눈에 다른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바로 세상의 슬픈 사람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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