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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In this episode, I speak with Juliana, an HR professional who has built her career across Korea, Belgium, Japan, and the United States.

We explore how organizational culture and hiring practices reflect each country’s history, education system, and social values.

One key takeaway: there is no single “right” system. Each culture defines talent differently.

We also discuss the invisible cultural gaps immigrants face — and why language alone is not enough to truly integrate into an organization’s inner cir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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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한국에서 성장해 한국, 벨기에, 일본, 미국에서 커리어를 쌓아온 HR 전문가 줄리아나 님과 함께, 나라별 조직 문화와 채용 방식의 차이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벨기에에서는 “하나의 언어와 정체성이 전부가 아닐 수 있다”는 깨달음을, 일본에서는 정확성과 장기적 신뢰를 기반으로 한 조직 문화를, 미국에서는 ‘자유’가 집단적 해방이 아니라 개인의 선택권이라는 전혀 다른 의미로 작동한다는 점을 경험했습니다.

채용 문화 역시 각 나라의 역사, 교육 제도, 사회 구조를 그대로 반영한다는 점, 어느 방식이 더 옳은 것이 아니라, 각 문화가 정의하는 “좋은 인재”의 기준이 다르다는 점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특히 이민자 커리어에서 마주하는 보이지 않는 문화적 장벽, 그리고 조직의 이너서클에 들어가는 것이 단순히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는 현실적인 이야기까지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