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와 창의 사이 | 황보현 솔트룩스 CCO, 이화여대 겸임교수, 전 HSAD 상무
흔히 창의적 생각은 논리적 생각의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어느 순간 탁 튀어나오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창의는 논리와 반대 방향에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창의는 논리의 초월이며, 논리의 궁극입니다. 이 시대는 모든 분야에서 창의력을 요구합니다. 제가 수십 년간 광고 제작을 통해 체득한 창의력에 대한 이야기를 딱 두 단어로 요약해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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