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도 나눠야 더 커집니다 | 안진호 한양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
20년 전 거실만 한 크기의 슈퍼컴퓨터는 어떻게 지금의 스마트폰이 되었을까요? 그 비밀은 반도체 기술에 있습니다. 저는 이런 반도체의 핵심 기술인 노광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연구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말은 ‘나눠야 커진다’입니다. 제가 가진 역량과 꿈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며 연구한 기술에 대해 여러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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