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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안전은 없습니다 | 정은애 익산소방서 인화 119 안전 센터장
저는 운좋게 ‘살아남은’ 소방관 입니다.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지만 안전하지 못한 소방관의 현실. 주위 사람들은 왜 국가직 전환을 요구하냐고 묻기도 합니다. 저는 말합니다. “우리가 덜 죽잖아”, “사람들이 덜 죽잖아”. 제가 들려드리는 이 이야기를 통해 소방관의 현실에 대해 한번쯤 더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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