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 배우
제 나이 82세입니다.
요즘 젊은이들 보는 프로그램에도 나가고,
이렇게 오랫동안 다양하게 연기를 하는 비결을 많이들 물어봅니다.
저는 특별한 비결은 없어요. 큰 뜻을 이뤄보겠다는 거창한 ‘도전정신’도 없습니다.
그저 닥치는 일 열심히 할 뿐인데, 그것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던 것 같아요.
그동안 살면서, 연기하면서 제가 느꼈던 이야기들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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