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새 | 지휘자, 음악감독, '아버지와 아들의 교향곡' 저자
삶을 바꾸기 위해선 '누군가 나를 위해 무엇을 해줄까?'라는 생각만 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누군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할 때, 삶은 변화합니다. 50여 년 동안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깨달은 '변화를 주도하면 바뀌는 것들'에 대해 여러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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